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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1(대기 순위의 절망이란..)

처음학교로 처음 하다. 올해 우리집 꼬맹이는 5살이 되었다. 언어가 느려서 작년부터 언어치료를 받고 있는데 작년 여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어린이집 재원을 해야 하나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계속 고민이 되었다. 여기저기 물어봐도 의견은 다 달랐지만 언어가 안돼도 알아듣고 하는 편이라면 환경을 바꿔주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 카페를 보니 9월 즈음부터 유치원 설명회 관련 내용이 올라왔고 주변 관심 유치원의 나름에 정보를 얻어서 추려서 설명회 관련 전화를 했다. 방식은 다 달랐지만 대게 대형 유치원은 10월 중 주말에 신청자 다수에게 전하는 설명회 방식이었고 중소형 유치원은 평일에 소수의 인원을 상담해 주는 방식이었다. 결과적으로 8군데나 참석하였고 각각의 유치원의 특징이 보였다. 다 무난 무난 크게..

생생 정보통 2023. 1. 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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